SINCE1927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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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NEXUS PROJECT:생성형 AI의 윤리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에서 진행된 사회문제해결 글로벌캠프 팀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 해당 프로그램에는 HUSS 위험사회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국립한밭대, 선문대(주관), 국립순천대, 세종대, 순천향대 5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국립한밭대 안혜빈·안세빈·정유림 학생은 ‘AI NEXUS PROJECT: 생성형 AI의 윤리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 한밭대 학생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범죄 등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안혜빈 학생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많은 윤리적인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깊이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문제점들을 찾아 볼 계획이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 국립한밭대 권기석 HUSS연구소 소장은 “우리 국립한밭대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 좋은 성과를 가져와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앞으로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