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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한마당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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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는 21일(토) 교내 종합운동장에서 한마당 체육대회을 개최했다.□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회장 박용우)에서 마련한 이 행사는 우리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동창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송하영 총장과 명예총장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박용우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 김만구 총동문회장, 권병철 대학원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자과정 동창과 원우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청명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단체줄넘기, 맘껏 춤추기, OX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단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원우 간 화합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명품 CEO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하고, “한밭가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000년 9월 제1기 72명을 시작으로 제34기까지 총2,679명의 최고경영자를 배출했으며, 현재 제35기 51명이 재원하고 있다.○ 특히 수료 후에도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와 각 기수별 원우회를 중심으로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며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등록일2017-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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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으로 기술개발, 기업에 이전하고 공동연구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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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7일(화) 오후 3시부터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아이티아이(주)(대표 이선구), (주)큐디스(대표 김성진)와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개발한 기술의 이전과 성과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자·제어공학과 창업 동아리인 ‘파워영상비젼’ 소속 학생들이 이승호 교수의 지도를 받아 개발한 ‘다양한 환경에서 딥러닝을 사용한 실시간 얼굴인식 및 추적시스템’ 관련기술의 기업이전과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이 이뤄졌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실시간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고 추적하는 것으로, 지난 9월에 LINC+사업에서 지원하는 캡스톤디자인 공모전인 ‘제10회 창의적 공학설계 경진대회’의 출품작이었다.○ 공항의 보안을 위한 블랙리스트 식별이나 실종사고 해결, 보호관찰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학생들의 출품작을 살펴보던 기업관계자들이 이 기술의 가치를 알아보고 먼저 기술이전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티아이(주)에 ‘얼굴학습 및 인식 시스템’ 등의 기술을 3천만원에 이전하고, (주)큐디스와는 관련 기술의 성과확산을 위한 연구비 3천4백여만원 지원 등 산학 공동연구에 나서기로 했으며, 이들 기업에는 학생들의 취업도 이뤄졌다.□ LINC+사업단 이재흥 단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개발한 기술을 통해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연구협력과 취업도 이뤄지는 등 교수-학생-기업이 상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LINC+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 이를 기업과 연계하여 기술이전, 사업화 등을 할 수 있도록 계속지원 하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7-10-17 00:00:00
도시공학과 김명수 교수 대한교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이미지
도시공학과 김명수 교수 대한교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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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공학과 김명수 교수□ 도시공학과 김명수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교통학회 제77회 학술발표회(2017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명수 교수는 지난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이 학술발표회에서 ‘농어촌버스 경영실태분석 및 적자노선 실차율 조사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우수논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논문에서 김명수 교수는 인구감소와 자가용 증가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지역 운수업체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종합적인 개선대책 마련과 운행노선별 손실규모 조사 및 손실보전금 산출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김명수 교수는 도시교통분야의 전문가로 국무총리실 정부업무 평가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 및 계획조정 총괄자문위원,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 등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세종특별자치시 자체평가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현재 ‘도시교통’을 강의하고 있으며, 대학원 교학부장, 기획홍보처장을 역임하고, 개교90주년기념 사업추진단 부단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대한교통학회(회장 최기주,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의 교통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1982년에 창립됐으며, 대학, 연구원, 공공기관, 관련 업계 등에서 5,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 등록일2017-10-11 00:00:00
일본어과 학생들 ‘한국대학생 일본어토론대회’ 수상 이미지
일본어과 학생들 ‘한국대학생 일본어토론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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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문사회대학 일본어과 학생들이 최근 경기도 부천시 카톨릭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제6회 한국대학생 일본어 디베이트대회 서울대회’에서 3위로 입상했다.□ 이 토론대회는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과 한국대학생일본어디베이트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한 것으로, 우리 대학을 포함해 전국 8개 대학에서 1팀씩 총 8팀이 참가해 ‘한국은 119 구급차의 이용을 유료화해야 한다’를 논제로 열띤 일본어 토론을 펼쳤다.□ 우리 대학은 이번 대회가 처녀출전으로, 일본어과 이순석, 권종법, 최창회 학생 등 3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했으며, LINC+사업단에서 지원을 했다.○ 이들은 다른 대학 팀과의 입론과 질의, 반론에 재반론이 이어지는 토론 맞대결을 벌여 예선을 통과해 최종 3위에 입상했으며, 권종법 학생은 ‘베스트질의상’을 받았다.□ 권종법 학생은 “첫 출전인데다 일본어로 토론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지만 토론을 거듭할수록 부족한 점을 알게 되고, 서로 보완해 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고,○ “학과차원의 지원으로 토론 준비과정에서 문어체의 일본어도 많이 접해보고, 일본인 교수님들의 지도와 교정을 받으면서 일본어 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본어과에서는 학생들이 일본 관련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실력향상과 함께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일본국비 일본언어문화연수생 선발에 대비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2016년과 2017년 연이어 연수생을 배출했으며, 현재는 신지호 학생이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1년과정의 연수를 이수하고 있다.○ 특히 인문계열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지난 2015년에는 백제문화를 알리고 홍보하는 게임을 개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제1회 충청 아이디어 빅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등록일2017-09-25 00:00:00
기계.전자제어공학과 학생들, 2017 IRC-SEOULTECH 지능로봇대회 입상 이미지
기계.전자제어공학과 학생들, 2017 IRC-SEOULTECH 지능로봇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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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열린 ‘2017 국제로봇콘테스트(IRC 2017)-SEOULTECH 지능로봇대회’에서 기계공학과와 전자제어공학과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SEOULTECH 지능로봇대회"는 ’국제로봇콘테스트(International Robot Contest, IRC)‘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과기대에서 주관하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은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에서 ‘SUJUN’팀(권수현, 김준식)이 ‘근전도 센서를 사용한 로봇팔’을 출품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을,○ ‘WRICRS의 이름으로’팀(김운식, 임유락)은 ‘휠레그(Wheel-leg)’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대학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수상작들은 한밭대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지원한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통해 완성된 것으로, 기계공학과 김영식 교수가 지도했다.□ 한편, 한밭대 LINC+사업단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관련 프로그램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경진대회 수상작품을 비롯해 우수한 과제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과 등록을 지원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한다.
  • 등록일2017-09-20 00:00:00
일본어과 신지호 학생, 일본 문부과학성 지원 언어문화연수생 선정 이미지
일본어과 신지호 학생, 일본 문부과학성 지원 언어문화연수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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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어과 4학년에 재학중인 신지호 학생이 일본 언어·문화연수생에 선발돼 와세다대학에 파견된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일본의 대학에서 1년간 일본어 능력과 일본의 문화에 대한 이해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대상자는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각 대학 일본관련 학과별로 학생 1명을 추천받은 뒤,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을 통해 최종 20명 이내의 인원을 선발했다.□ 신지호 학생은 “선발시험 준비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일본 에도시대 시인인 마쓰오 바쇼의 작품세계와 그의 기행문에서 나타난 여정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한밭대의 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어과에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일본 문화연수생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6년에는 김희섭 학생이 선발돼 역시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1년간 수학했다.□ 일본어과 김현주 학과장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지호 학생이 문화연수생으로 선발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국제경쟁력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7-09-07 00:00:00
경영회계학과, 제52회 공인회계사 합격자 배출 이미지
경영회계학과, 제52회 공인회계사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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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경상대학 경영회계학과 졸업생 박현우 씨가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017년 2월에 졸업한 박현우 씨는 지난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2017년도 제52회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박 씨는 “경상대학 심화학습실인 한현재(韓賢齋)에서 공부하며 합격의 결실을 얻었다.”며 “저와 가족 뿐만 아니라 모교에도 큰 기쁨이 됐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꾸준한 공부와 성실함으로 전문가 더욱 성장해 회계 관련 업계의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경상대학에서는 박현우 씨처럼 학생들의 전문자격시험이나 국가고시 등에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영회계학과 이준우 학과장(교수)은 “심화학습실(한현재)은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시험이나 행정고시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마음 편히 공부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특히 전문자격 취득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장학금과 학원수강료 지원, 집중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경상대학 졸업생 중 최근 자격시험 합격자로는 올해 합격한 박현우 씨를 비롯해 2016년 공인회계사 1명과 세무사 2명, 2014년 세무사 1명 등이 있다.
  • 등록일2017-09-04 00:00:00
김진수 교수, 정년퇴직 앞두고 장학금 기부 이미지
김진수 교수, 정년퇴직 앞두고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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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김진수 교수가 8월 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23일(수) 오전 10시 대학본부에서 송하영 총장과 김진수 교수, 보직교수들과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수 교수는 송하영 총장에게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줄 것을 당부하며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교수는 “이제 곧 정년을 맞이해 대학을 떠나야 하지만 한밭대에서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는 제자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설렌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제자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하영 총장은 “지금껏 학생들을 가르치고 대학발전에 헌신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인데 이렇게 의미있는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장학금에 담긴 아름다운 마음은 기본이 강한 글로컬 인재 양성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원했다.□ 한편, 우리 대학에서는 정년퇴직을 맞는 교직원들의 대학발전기금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산업경영공학과에서는 2015년 말 정년퇴직한 고복수 교수가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데 이어 이번 김진수 교수가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이제는 대학발전기금 기부가 학과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잡게 됐다.○ 또한, 지난 해 12월에는 구순환 사무관, 김영수 사무관, 손금배 사무관, 최철호 주무관이 정년퇴직을 하면서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한밭대에 전달했다.○ 올해 1월에는 전기공학과 심재명 교수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고, 6월말에 퇴직한 박수근 주무관은 남몰래 1백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 등록일2017-08-24 00:00:00
학생들, 부여에서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이미지
학생들, 부여에서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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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회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청춘, 펜을 잡아라’를 주제로 학생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구교2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마을의 주택 담장에 재치있는 그림들을 그려 넣어 조용했던 마을 풍경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길을 향해 난 창문 주위로 활짝 열린 창문을 그려 놓았는가 하면, 비어있던 담벼락에는 형형색색의 만화 주인공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자리를 잡았다.□ 구교2리 이장 우희수(71)씨는 “요 며칠간 노인들만 사는 작은 부락에 웃음과 노래가 흘러넘쳐 모처럼 활기차고 즐거운 날을 보냈다.”며 “벽화로 마을 담장이 새로워지면서 마을도 다시 태어나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하고 “무더운 날씨에 고생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최윤녕 학생(산업디자인학과 1학년)은 “작은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이 새로워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고 말하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 마을 어르신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했던 경험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생들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달 초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마련해 드렸고 이번 벽화봉사 이후에는 8월 초 농촌봉사활동이 예정돼 있다.
  • 등록일2017-07-31 00:00:00